아마도 자바의 IF문은 개발을 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데요.
쉽지만 그만큼 자주 쓰고 중요한 IF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람 간의 대화의 지속성은 바로 질문에 있는데요.
질문을 통해 답변을 듣거나 그 답변에 내가 응답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질문 -> 응답 -> 결과에 따라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자바 if문 입니다.
자바의 if문의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본 if문 api
오라클에서 설명하는 if문의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질문의 답변에 따라 다른 로직을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if문 사용구조
if(질문){ 수행로직 }else if(질문2){ 수행로직2 }else{ 최종로직 }
대략적인 사용 예제는 위와 같은데요.
if를 통한 질문에서 해당 질문이 true(참)라면 해당 영역의 수행로직이 실행됩니다.
만약에서 false(거짓)이라면 다음 else if 구문을 타게 되고
모든 질문이 false라면 마지막 else에 속해있는 로직을 실행하게 됩니다.
(없으면 아무것도 수행하지 않음)
예제소스
public class su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i = 10; if(i==10){ System.out.println("i의 값은 10입니다"); }else{ System.out.println("i의 값은 0이 아닙니다."); } } }
간단하게 만들어 본 예제인데요.
처음 i의 값에 10을 넣어놓고 if문을 통해서 질문을 던졌습니다.
어떤 문구를 출력하게 될까요?
또한, else 문구 대신에 else if(조건)을 넣을 수도 있는데요.
첫번째 if조건이 만족하지 않을 경우 else if의 조건을 추가 함으로써
계속해서 조건을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자신만의 if문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