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읽기 전용이라 하면 문서를 수정하지 못하고 읽기만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것인데요. 이를 적용하기 위한 파워포인트 읽기전용 저장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문서를 읽기전용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문서를 저장한 뒤에 파일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서 속성을 바꿔주면 되는데요. 파워포인트에서는 저장할 때에 이를 설정할 수가 있어서 타인으로 부터 문서가 변형되지 않도록 확실하게 막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파워포인트 문서가 있습니다.
이 문서를 저장할 때에 읽기전용 문서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여드리는 예제는 OFFICE 2007로 보여드리니 OFFICE 버전이 다르면 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좌측상단에 보시면 메뉴가 있는데요.
메뉴를 누르면 준비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서 최종본으로 표시를 눌러줍니다.
이 최종본 메뉴는 파워포인트 읽기전용 저장 기능을 담당하게 되는데요.
문서가 더이상 수정될 내역이 없으므로 수정이 불가능하도록 읽기전용으로 만드는 것으로 입니다.
그럼 위와 같이 최종본으로 저장될꺼라는 메세지 창이 뜨게되는데요.
확인 눌러 다음으로 진행시킵니다.
그럼 다음과 같이 일반 저장하는 것과 같은 메뉴가 나오게 됩니다.
일반적인 문서 저장방법 처럼 파일이름을 정하시고 저장을 누르시면 끝입니다.
저장시에 나타나는 화면으로 최종본으로 표시되고 문서에 대한 편집 명령이 모두 비활성화 되게 됩니다.
문서를 저장하신뒤에 다시 해당 문서를 불러오게 되면 문서를 편집할 수 없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이 작성한 문서가 더 이상 수정이 필요없다면 파워포인트 읽기전용 저장 기능을 통해 최종본으로 만들어서 관리하신 다면 완성도와 신뢰도가 있는 문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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